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469&aid=0000550534
[행복한 노년] 노후생활 초년생, 의료비 통장 개설해보자
2026년이면 대한민국의 노인 비율은 전체 인구의 21%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다.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는 나라다. 평균 기대수명이 급격히 늘어나는 점을 감안하면, 앞으로 노후에 닥칠 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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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mk.co.kr/news/economy/view/2021/06/553697/
연금 받아도 암·치매 걸리면 노후파산…의료비에 노인허리 더 휜다
고령자 의료비 급증 비상 노인 10명 중 9명 만성질환 하루에 먹는 약만 평균 4개 기대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건강수명은 오히려 줄어들어 `유병장수` 고통 갈수록 심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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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기사는 사망 전 유병기간 18년을 계산= 3000~5000만 원.
다음 기사는 65세 이후의 의료비를 계산 = 약 8000만 원.
의료비 통장으로 준비해야겠다 마음먹었다면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. 얼마를 모아야 준비가 되겠냐는 거다.
우리 부부는 노후준비를 하면서 의료비 통장을 만들었다. 노후준비에 이제야 눈을 뜬 거.
노후, 은퇴, 마흔 이후와 같은 키워드로 책을 찾아 읽고 고민한 것이 우선을 2000만 원을 만들어 놓고 노후 생활비를 위한 연금에 집중하자였다.
https://www.mk.co.kr/news/society/view/2021/07/676163/
[단독] "자식들 짐은 안돼야죠"…파산 택한 노인들 2년새 32% 급증
고령인구 증가율의 3배…파산신청 10명중 4명 노인 노후 준비 안된 베이비부머 대부분 생계형 부채 떠안아 "상속포기땐 안갚아도 되지만 빚쟁이 부모로 남기는 싫어" 코로나에 서비스직 크게 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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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빈곤은 우리나라의 심각한 문제이다.
자식에게 피해주기 싫어 파산신청을 하고... 본인들의 노후자금으로 자식 결혼을 시키고, 늦게까지 공부 뒷바라지를 하고 나면 남는 게 없는 우리네 부모님들.
암튼.
의료비 통장을 위해 월 30만 원가량의 보험을 해지했다... 변액유니버설종신....ㅡ.ㅡ
그걸 종잣돈으로 삼아 증권사 계좌를 개설. 노후연금과는 별도로 관리에 들어갔다.
월 납입하던 30만 원과 같은 금액을 의료비 통장에 직접 적립하기 시작.
1년 반이 넘어가니 평가금액이 2000만 원이 넘어서기 시작했다.
그게 2달 전인데.... 월 적립을 멈추네 마네 고민이었는데.... 벌썬 2400만 원을 넘었다.
투자수익 연 7%로 계산하면 65세에 8800만 원이 되어있다는 계산이 나온다.
연 7%는 아주 보수적으로 한 계산이다.
나의 실제 계좌 연평균 수익률은 연 12% 이상이다.
이건 뭣도 모르고 계좌 개설해서 코로나 직격탄을 격은 계좌이니 앞으로는 순탄하기만을 바랄 뿐이다.
https://me2woo.tistory.com/entry/보험대신-의료비-통장?category=960467
보험대신 의료비 통장
가계부 점검 시 고정지출로 가장 장기간 묶여있는 것이 보험이었고 4인 가족 총보험금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기도 하고 부담스러워서 이것저것 공부하고 고민하다 해지를 결정했었다. 실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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