돈요정 밍키언니 통해서 알게 된 막금.
막금이란 말을 처음 들은 듯....막금을 검색해보며
아...이렇게 생겼구나 했다.-.-;;
재테크의 목적으로 금을 매입하는 거라면
막금을 사면 된다.
막금은 세공비가 들지 않기 때문에
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.
되 팔적에는 중량에 따라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
막금을 사면 된다.
밍키언니는 앱테크도 많이 한다.
시럽에서는 OK캐시백만 적립했었는데,
'야금야금'이라는 이벤트를 통해서 금을 준다.
헐....
매번 OK캐시백 적립으로만 들어가 봤지..
다른 쪽은 눈길도 안 줬었는지
처음 찾아보고 나도 시작했다.
막금 찾아보려다 금테크로 빠져버렸다.
막금도 금테크지만....
주어들은 얘기로는......
막금은...
세공비가 들지 않아 같은 중량, 더 싸다.
일반적으로 프레스바 빼고 주물금을 막금이라고 부른다..정해진건 없다..
주물골드바든 프레스골드바든.....
종로에서 되 팔 때 다른 것과 거의 시세차이가 없다.
(공인마크가 없는 막금일 경우 1돈당 분석료를 받는 정도...)
재테크 목적이면 막금사면 된다.
종로에서 팔 적에 덩어리금이나 프레스바,마크있는 금 구별없이 오로지 중량으로 가격책정하더라...
그냥 편안한 복장으로 종로 뒷골목 누비다. 맘에드는 곳 들어가 사면 된다.~~
돌반지 하나에 25만원....
예전에 누가 금을 사들인다고 주변에서 들었는데...
금테크 한다고....
그때가 울 아기들 태어날 즈음이니.... 그래프 시작점이네....
13년도부터 하락세... 긴 횡보장이었다가
2020년에 또 치솟은 거군.... 음....
이래서 여러 재테크 고수분들이 환율,금시세를 매일 적어보라고 하는가 보다.
그냥 보는 거랑 적는 거랑 천지차이인 듯.
매일매일 체크하는 걸 놓치지 않고 매일 적어 놓으려니,
한 번 더 어제랑 비교가 되고
눈으로 시각화되니 매일 오르락 내림이 더 실감하게 되는 듯.
환율과 비교해보면 꼭 상관관계가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.
돈요정 밍키언니의 말에 따르면
신용카드 만들 적에 실적 채우면 현금주는 행사 때문에 카드를 써야 할 상황이 올 때
일부러 소비를 만들지 말고
금은방 가서 "막금 주세요.~" 해서
금을 산단다.
세공비가 들지 않아 더 싸단다.
차고 다니는 목적이 아니라 재테크의 목적이니,
막금을 사면 된단다.
음.... 좋은 방법인 것 같다....
금도 쟁이고, 현금도 챙기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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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버트 기요사키는 금을 보유하라고 말한다.
금은 휴지조각이 될 일이 없다고 한다.
전쟁 중에도, 전 세계에서 통용될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.
로버트 키요사키가 금 모으기를 퍼트린 시초가 아닐까?
폭락장이 곧 온다고, 준비하라고 한다..
무섭네...-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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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금을 검색하다 알게 된 맘마미아의 푼돈 목돈 재테크.
신선했다..
금을 1년에 1냥씩 사기 위해 월 단위 계획을 세우고
구입한다.
그런 후 매일 금 시세를 체크,
20%의 상승을 보이면 매도한다.
읽고 싶은 책 구입목록에 올려놨다.
맘마미아의 시리즈 책들이 많다.
<맘마미아식 금테크 장점>
1.아래의 금테크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.
골드바-보관이 어렵다.5%수수료
금펀드,금ETF-원금손실
골드뱅킹-15.4%세금,예금자보호X,원금보장X
2.올마른 저축습관을 길러준다.
3.가계부 활용도를 높혀준다.
4.소액으로 장기투자의 힘을 길러준다.
5.행복감을 얻을 수 있다.
6.금값 움직임에 대한 대응력이 향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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