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트폴리오에 QQQ의 한 주 가격이 커서 비중 맞추기가 힘들 때 대용으로 생각한 ETF.
비중 맞추다 QQQ의 한 주 가격으로 모아지면 갈아타도 되고, 그냥 들고 가도 좋다고 생각한다.
둘 다 수수료가 매우 저렴.
SPY랑 같다고 보면 되는 SPLG. 한주 가격은 51달러.
SPY에 growth가 붙은 SPYG. 한주 가격은 64달러.
SPYG가 애플,마이크로소프트,아마존 TOP3의 비중이 30% 이상으로 매우 높다.
SPLG는 TOP10의 비중이 27.45%와 비교하면 감이 확 온다.
그러므로 당연히 SPYG가 집중투자로 변동성이 더 크다.
아래는 배당금을 재투자했을때의 수익률과 변동성 비교 그래프이다.
초록색은 SPLG.
하늘색은 SPYG.
장기간을 비교하니 SPYG가 변동성은 줄고 수익률은 더 좋아짐.
나는 SPYG가 더 맘에 든다.
집중투자.
'투자 > 미국 ETF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내가 좋아하는 미국월배당 ETF (0) | 2021.07.12 |
---|---|
SCHD ETF -Schwab U.S. Dividend Equity ETF (0) | 2021.07.10 |
미국리츠 VNQ ETF (0) | 2020.02.22 |
필수 소비재 VDC, XLP ETF (0) | 2020.02.21 |
QQQ, IYW, VGT, XLK, IGM ETF (0) | 2020.02.12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