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등아이도 사용하는 미리캔버스

미리캔버스는 포토샵을 할 줄 몰라도 연령에 상관없이 손쉽게 작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. 미리캔버스 내에 있는 작업 폼들과 이미지로 원하는 작업을 만들어 낼 수 있다. 이용은 무료이다.

미리캔버스를 이용해 OGQ의 작품을 만들기도 한다.

미리캔버스 안에는 유용한 그림 이미지들과 폼들이 갖춰져 있어 이미지 검색과 클릭만 할 줄 안다면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

내가 사용해보니 이미지 요소들도 시간이 지나면 업데이트가 되는지 예전에 보이지 않던 이미지나 요소들을 볼 수 있어 좋았다.

오지큐 작품관련 예전 글 링크.

오지큐 마켓 OGQ 크리에이터. OGQ 크리에이터에 도전. 내가 뭘 할 때쯤이면 이미 다른 사람들은 다 하고 있다는 거....-.- 내가 주식 시작할 적에... 나 빼고 다른 사람들은 다 하고 있는 기분이더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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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큐의 두 번째 입금이다.. 처음보단 금액이 커진거다. 너무 소소하지만 티클모아 태산이라 하지 않았던가? 정말 명품백을 사는 것도 아니고 분수에 맞지 않는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것도 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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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캔버스를 이용하려면 사이트로 접속을 해야 한다.

검색사이트에서 미리캔버스라고 검색하면 미리캔버스에 바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.

유튜브 썸네일, 명함, 포스터 등등의 다양한 폼들이 제공되어 디지털 노마드들에게 유용하다.

미리캔버스 내의 이미지 요소뿐 아니라 내 사진을 업로드해 사용할 수도 있다.

미리캔버스의 첫 화면에도 나와있듯이 저작권 걱정 없다는 말은 두 개 이상의 요소만 사용해 작품을 만든다면 저작권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.

어느 날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 원격수업을 끝내고서 컴퓨터 화면을 보여주는데, 미리캔버스로 미래의 자기 명함을 만들었다며 보여주었다.

짝짝짝~ 훌륭해~~

초등학교 선생님도 부담 없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는 미리캔버스 너무 훌륭하다.

초등 아이들도 손쉽게 만질 수 있는 미리캔버스로 개성 있고, 세련된 작업을 할 수 있다.